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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 왔으므로 사랑으로 되돌아 간다 전영칠 시인의 시

                                      전 영 칠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음양으로 이루어진 사랑은 퀴크를 만들고 
원자를 만들고 유기체를 만들고 
이윽고......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사랑을 해서 태어나게 되어 있다
그런
사람을 보라
왜 아파하는지
왜 증오하는지
왜 방황하는지
왜 화를 내는지


아파하는 것도 사랑때문이다
증오하는 것도 사랑 때문이다
방황하는 것도  사랑때문이다
화를 내는 것도 사랑때문이다
사랑은 모든이들의 원고향이다
그곳에서 왔으므로 그곳으로 간다 
사랑에서 왔으므로 사랑으로 되돌아 간다

핑백

덧글

  • 이원세 2010/09/21 00:51 # 삭제 답글

    언젠가는 형처럼 살라리요...
    언젠가는 다음 생이라도 형처럼 한 번 살아보리요...
    내어놓치 못한 내 아내의 심성을 따라 나도 한 번 그리 살아보리요...

    승자도 패자도 없는 그 뒤안길을 따라 그 길을 한 번 가볼것이요...
    형을 만난 것은 ....
    저 혼자 흐르던 물길에 동무가 생긴 것이니 ...
    나도 한 번 가보겠서....

    정태춘에 시인에 마을이나...북한강에서를 부르면서요...

    형 보고싶네여....

    나도 그리 한 번 살아보려요...

    욕심이 내어지는 날에는요...

    내 아내의 예쁜 숨결따라요...
  • 2014/12/12 14:14 # 삭제 답글

    아주 좋은 게시 할 수 있습니다. 난 그냥 웹 로그 우연히 내가 정말 당신의 웹 로그 게시물을 찾아 사랑했던 말을 바랬다. 어떤 경우에는 내가 당신의 피드에 가입되며, 난 당신이 곧 다시 한 번 쓰기를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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