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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 이 시대의 트랜드 되다 음악이야기

 

 

 

 

 

 

 

 

허각(26)- 2010년Mnet슈퍼스타K 2 에서 135만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승자가 되었다.

그는 2010년 11월 10일 현재 대한민국가수이다.

키 163cm 단신에 학력은 중졸이고, 직업은 환풍기 수리공이다.
평범한 얼굴에 가수로서의 특출한 가창력을 소유 한 것도 아니다.
최종 그의 경쟁자 ‘존박’은 22세에 키가 180cm에 미남형이고,
학력도 미국의 ‘노스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한 귀족 형 남자다.

 

 

에베레스트나 금강산이 아름다운 것은 산 높고 골이 깊기 때문이다.

반전의 묘미는 자연에서는 아름다움으로 나타난다. 

아름다움()은 영원한 것이다.

살아있는 존재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미 자체의 심층에 종교와도 같은 것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인가 한다.   

그는 두어달 만에 골이 깊고 봉우리가 높은 큰산이 되어 우리에게 아름다운 청년으로 우뚝 섰다. 

그는 우승후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같이 평범한 사람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스타K 2는 다른 것은

 필요없고 다만 노래하나만으로 승부했기에 가장 분명한 공정성을 가졌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꿈과 소망을 쫒아가는  

 분들에게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이루어집니다.


 

 


허각은 노래할 때 심사위원 몇명이 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한다.

14살 콩쿨대화회 때와 슈퍼스타K 2 인천예선 때 설운도가 그랬고, 마지막 결승 때 이승철이 그랬다.

눈물은 감동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곳이 대회 때의 무대든 길거리 공연이든 콘서트 공연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감동을 전달했다는 것만으로도 허각은 가수의 자격이 있다.

재미있는 현상이 정계와 재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정치권이 여야를 막론하고 ‘허각’ 을 공정사회의 표본으로

이용하고 있고, 종교계에서도‘허각’을 이용하여 불공정한 현 정부를 꼬집기도 한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구 같은 허각은 고된 합숙생활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여자친구랑먹던 치킨버거”이고,

우승 후 하고 싶은 일은 “아버지와 함께 라면을 끓여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조건이

완벽한 사람’보다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대중의 판타지를 허씨가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 그가 물리친

존박은 잘생긴 외모에 미국 명문대 출신으로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눈물겨운 가족애도 가족을 중시 여기는 한국인의 정서에 부합했다. 세 살 때 어머니와 헤어진 허각은 2004년 5월 쌍둥이

형과 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어머니를 찾게 된다. 하지만 이미 어머니는 새 가정을 꾸린 상태. 전화했을 때 어머니가 ‘통화할

수 없다’는 암호를 보내면, 전화를 끊어야 했던 허각의 사연은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힘든 미션 합숙기간 동안 “날 지탱해준 것은 아버지, 형, 여자친구였다”는 그의 고백에 시청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부모를 원망하기보다는 “이렇게 좋은목소리를 주셔서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말하는 허각의 따뜻한 심성은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줬다. 공정하지 않은 사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시청자가 오직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허씨의 우승을 바라게 된 것은 틀림 없는 것 같다.  성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허씨의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감동한 것이다.
 22일 ‘슈퍼스타K2’ 최종 결승전에서 ‘언제나’를 열창한 허각에게 까다롭기로 소문난 심사위원 이승철은 눈물을 보이며

“노래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며 역대 최고 점수인 99점을 안겼다. 심사위원 평가 외에도 모바일·인터넷

투표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허각은 988점으로 596점을 받은 존박을 압도적인 차이로 제쳤다.
그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포기하고 쌍둥이 형과 함께 행사가수로 활동했다.
그는 폴포트처럼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그에대한 바램- 누구나 그럴 것이다- 이 있다면 소박하고 평범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달라는 것이다. 

스팩? 필요없다. 화려함? 큰키? 미남? 필요없다.

성공한 자에게서 쉽게 발견하는 몇가지들- 우월함, 하늘을 찌르는 자존심 혹은 자만심 따위에는 이골이 났다.

그는 그저 우리의 정다운 이웃으로 남아주기를 바란다.

 

 

 

*사족: 절대 변심 말고 여자친구와는 꼭 결혼할 것. 만약 변심한다면 난 그대를 버리겠다.   

 

 

            
 

언제나 -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마다 눈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미소로 시작하고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네가 눈물 흘려도 멈춰줄 순 없지만
너의 곁에서 울어줄께
이제 아프지 말자
다신 울지도 말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어둠이 내려도 널 지켜줄게
너 때문에 하루를 살아가
너 때문에 내 심장은 뛰어
저 하늘에 소리쳐 사랑할 한 사람
세상에 너 뿐이라고
사랑해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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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ouling 2010/11/25 21:29 # 답글

    허각이나 여자친구나 얼굴이 하도 팔려서 서로가 아니면 결혼 못할거 같네요..;;
  • 모양과 빛 2010/12/05 17:13 #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어차피 치러야 할 과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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